지역경매소식

서울 북부 아파트 경매 물건 정리 (2026년 8월 1주차)

알짜경매 2026. 8. 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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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주차 기준으로 서울북부지방법원(성북·노원·중랑·강북·도봉·동대문 관할)에서 진행 중인 아파트 경매 물건은 3건입니다. 지역별로는 성북구·노원구·중랑구 각 1건이고, 매각기일은 3건 전부 8월 11일(화) 하루에 몰려 있습니다. 3건 모두 1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감정가의 80%(서울북부지법은 1회 유찰 시 20% 저감)이며, 알짜경매 기준 "무이익 투자" 경고가 붙은 물건이 2건, 재매각 물건이 1건입니다.

전체 물건 (8월 11일 기일)

단지명 소재지 전용면적 감정가 최저가 유찰 비고
돈암동 아파트 106동 1층 성북구 돈암동 41.58㎡ (13평) 4억 4,100만원 3억 5,280만원 (80%) 1회 무이익 경고, 인수 부담 2억 6,000만원
염광아파트 102동 4층 노원구 중계동 84.50㎡ (26평) 8억 1,600만원 6억 5,280만원 (80%) 1회 무이익 경고, 인수 부담 3억 8,000만원
신내아파트 613동 7층 중랑구 신내동 59.76㎡ (18평) 6억 200만원 4억 8,160만원 (80%) 1회 재매각 (이전 낙찰자 대금 미납)

주목 물건

① 신내아파트 613동 7층 (중랑구 신내동, 전용 59.76㎡)

감정가 6억 200만 원에서 1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4억 8,160만 원(80%)인 18평형입니다. 6호선 봉화산역까지 292m로 역세권이고, 알짜경매 권리분석 기준 별도 인수 부담 표시는 없습니다. 다만 이전 낙찰자가 대금을 내지 않아 다시 나온 재매각 물건입니다. 재매각은 입찰보증금이 통상 최저가의 20%로 올라가고, 앞선 낙찰자가 포기한 사유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건기록과 매각물건명세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② 염광아파트 102동 4층 (노원구 중계동, 전용 84.50㎡)

감정가 8억 1,600만 원에서 1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6억 5,280만 원(80%)인 26평형입니다. 4호선 상계역 416m, 서울중계초등학교 81m 입지이지만,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등 3억 8,000만 원의 인수 부담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최저가에 인수 금액을 더하면 10억 3,280만 원으로 감정가를 크게 넘어 알짜경매 기준 무이익 투자 경고가 붙었습니다. 저감된 가격만 보고 접근할 물건이 아니라, 임차인의 배당요구 여부에 따라 실제 인수 금액이 달라지는지 매각물건명세서로 확인해야 하는 사례입니다.

입찰 전 확인할 것

이번 서울북부지법 목록은 3건 중 2건에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인수 부담이 표시되어 있습니다(돈암동 2억 6,000만 원, 중계동 염광 3억 8,000만 원). 두 물건 모두 최저가에 인수 금액을 더하면 감정가를 넘어 무이익 투자 경고가 붙은 상태입니다. 나머지 1건(신내아파트)은 인수 부담 표시는 없지만 재매각 물건입니다. 3건 전부 매각기일이 8월 11일(화) 하루이므로 입찰 준비 기간도 같습니다. 입찰 전에는 매각물건명세서에서 임차인의 대항력·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를 확인하고, 재매각 물건은 입찰보증금 비율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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