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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 2

부동산 경매 용어 : 방어입찰이란? 채권자가 입찰장에 들어오는 이유

경매 물건이 유찰을 거듭하면 최저매각가격은 회차마다 20~30%씩 내려갑니다. 가격이 내려갈수록 낙찰 가능성은 커지지만, 그만큼 손해가 커지는 쪽이 있습니다. 바로 그 물건에서 배당을 받아야 하는 채권자입니다. 저감이 자기 채권액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채권자가 직접 입찰장에 들어오는 것 — 이것이 방어입찰입니다. 일반 입찰자 입장에서는 "싸게 받을 수 있을 것 같던 물건이 이상하게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이유 중 하나이므로, 경쟁 구도를 읽는 데 필요한 개념입니다.방어입찰이란?방어입찰은 경매 물건의 채권자(근저당권자, NPL 투자자 등)가 자신이 회수해야 할 채권액 이하로 물건이 낙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스스로 입찰에 참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법전에 나오는 법률 용어가 아니라 경매 실무에서 굳..

부동산 경매 용어 : NPL이란? 부실채권 투자 구조와 주의점 정리

경매 물건을 검색하다 보면 채권자가 은행이 아니라 "○○유동화전문 유한회사"로 적힌 물건을 자주 만납니다. 경매 공부를 시작하면 "NPL 투자로 수익 낸다"는 강의 광고도 어렵지 않게 보게 됩니다. NPL(부실채권)은 경매 시장의 큰손이지만, 정확한 구조를 모르면 과장 광고에 휘둘리기 쉬운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 NPL의 뜻과 유통 구조, 일반 입찰자가 알아둘 점을 정리합니다.NPL이란?NPL(Non-Performing Loan, 부실채권)은 채무자가 원리금을 3개월 이상 연체해 정상 회수가 어려워진 대출채권을 말합니다. 경매와 연결되는 것은 주로 근저당권이 붙은 담보부 NPL입니다. 은행 입장에서 연체 채권을 계속 들고 있으면 건전성 지표가 나빠지므로, 회수를 기다리는 대신 채권 자체를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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