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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입찰가 2

아파트 경매 시세 조사 방법 : 실거래가·KB시세로 입찰가 근거 만들기

경매 입찰가를 정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은 감정가가 아니라 시세입니다. 감정평가는 통상 경매개시 무렵에 이뤄지고 실제 입찰까지 6개월에서 1년 가까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 그 사이 시장이 움직이면 감정가와 실제 팔리는 가격 사이에 간격이 생깁니다. 신건인데도 유찰이 반복되는 물건, 반대로 감정가보다 높게 낙찰되는 물건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아파트 경매 시세 조사 방법을 자료별 특징과 확인 순서로 정리합니다.감정가와 시세가 다른 이유감정평가서에는 "가격시점"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감정가는 그 시점의 평가액이지 입찰일의 가격이 아닙니다. 가격시점 이후 실거래가가 내렸다면 감정가(=신건 최저가) 그대로 낙찰받는 것은 시장에서 사는 것보다 비싸게 사는 결과가 되고, 반대로 시세가 올랐다면..

경매 입찰가 정하는 법 : 시세·저감률·경쟁률로 역산하기

경매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은 "이 물건에 얼마를 써낼까"입니다. 너무 높게 쓰면 시세와 다를 바 없어 경매할 이유가 없고, 너무 낮게 쓰면 남에게 뺏깁니다. 경매 입찰가격은 감으로 정하는 게 아니라 몇 가지 숫자를 조합해 계산하는 것입니다. 이 글은 초보자가 입찰가를 정하는 실전 순서를 정리합니다.입찰가의 출발점은 "시세"이지 최저가가 아니다많은 초보가 최저매각가격을 기준으로 "여기서 조금 더 쓰면 되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위험합니다. 최저가는 법원이 유찰될 때마다 기계적으로 깎은 숫자일 뿐, 물건의 가치와는 무관합니다. 입찰가의 진짜 기준은 언제나 실제 거래 시세입니다.시세 조사 3종 세트· 국토부 실거래가 — 같은 단지·비슷한 평형의 최근 실제 거래가 (가장 신뢰도 높음)· KB시세·부동산 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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