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세대가 같은 집을 가지고 있어도 "주택 수"는 적용하는 법령마다 다르게 셉니다. 취득세는 지방세법, 양도소득세는 소득세법, 대출은 금융위원회 규제, 청약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각각 자기 기준으로 주택·분양권·입주권·오피스텔을 세고, 세대 단위인지 개인 단위인지도 다릅니다. 경매 낙찰자에게는 변수가 하나 더 붙습니다. 낙찰 아파트가 주택 수에 들어가는 시점이 등기일이 아니라 매각대금 완납일이라는 점입니다. 이 글은 기준별 주택 수 산정 방식을 정리하고, 비교표와 가상 예시로 낙찰 아파트가 몇 번째 주택이 되는지 확인하는 순서를 적습니다. 취득세 세율표는 경매 취득세 중과 정리 : 다주택자·법인 낙찰 시 세율표와 중과 제외 사례, 비과세 요건은 경매로 산 아파트 1세대 1주택 비과세 받으려면?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