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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입찰표 3

경매 입찰가를 잘못 썼다면? 0 하나 더 쓴 입찰표의 효력·보증금 몰수·매각불허가 신청 정리

기일입찰표의 입찰가격란에 3억 5,000만원을 쓰려다 0을 하나 더 붙여 35억원으로 제출하는 사고는 경매 법정에서 드물지 않게 일어납니다. 경매 입찰가 잘못 기재는 개찰 때 그 자리에서 드러나지만, 입찰표는 제출한 뒤 취소·정정이 되지 않고, 입찰자 본인의 착오는 매각불허가 사유에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잘못 쓴 금액 그대로 최고가매수신고인이 되고, 대금을 내지 않으면 입찰보증금은 돌려받지 못한 채 배당 재원에 들어갑니다. 이 글에서는 입찰가 실수가 확정되는 법적 근거, 정정·취소·불허가 신청·즉시항고·대금 미납 각 수단의 가능 여부, 보증금 3,500만원이 몰수되는 금액 흐름, 절차 순서, 입찰표 작성 단계의 예방법을 정리합니다.1. 입찰표는 제출 뒤 취소·변경할 수 없다기일입찰은 민..

경매 입찰표 작성법 : 기일입찰표 쓰는 순서와 무효 사례까지 정리

경매 공부를 마치고 입찰가까지 정했는데, 정작 입찰 당일 법정에서 처음 만나는 것이 기일입찰표입니다. 입찰표는 한 번 제출하면 취소·변경이 안 되고, 기재 실수는 곧바로 무효 처리나 보증금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경매 입찰표 작성법을 항목 순서대로 정리하고, 실제로 자주 나오는 무효 처리 사례까지 정리합니다.기일입찰표란?기일입찰표는 매각기일에 법원 입찰법정에서 입찰가격을 적어 제출하는 공식 서식입니다(민사집행규칙 별지 서식). 입찰법정에 비치되어 있고,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사이트에서 미리 내려받아 작성해 갈 수도 있습니다. 입찰표와 함께 매수신청보증(입찰보증금) 봉투, 이를 담는 입찰봉투까지 세 가지를 제출하는 구조입니다.항목별 작성 순서① 사건번호 — "2025타경12345" 형식 ..

부동산 경매 입찰방법 총정리 : 기일입찰표부터 당일 준비물까지

경매 공부를 마치고 마음에 드는 물건까지 찾았다면, 이제 실제로 법원에 가서 입찰하는 일이 남습니다. 그런데 막상 부동산 경매 입찰방법을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의외로 드뭅니다. 기일입찰표를 잘못 쓰면 그 자리에서 무효가 되고, 보증금 봉투를 잘못 넣으면 낙찰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은 입찰 당일 법원에서 벌어지는 일을 순서대로, 초보자가 실수하지 않도록 정리합니다.입찰 전날까지 준비할 것① 매각기일과 법원 위치 확인 — 물건마다 매각기일(입찰일)과 담당 법원·법정이 다릅니다. 보통 오전 10시경 시작해 11시 10분~30분경 마감합니다.② 입찰가 결정 — 시세·저감률·경쟁 예상을 감안해 최종 입찰가를 미리 정합니다.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정하면 반드시 후회합니다.③ 입찰보증금 준비 — 최저매각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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